동물해방물결, 보신각 앞에서 소싸움 폐지 촉구피투성이가 된 채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소들(동물해방물결 제공) ⓒ 뉴스1'소싸움 폐지 촉구 시민행동'은 26일 보신각 앞에서 소싸움 폐지를 촉구했다(동물해방물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소싸움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김대호·고윤기 변호사 "AI시대, 동물병원 계약서 등 작성법은"반려동물 응급처치법, 보호자 관심 높아…"골든타임·수혈 중요"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상일 "일부 인사의 과한 욕심이 민주당 지지율 축내"소싸움 국가무형유산 지정 조사 안 한다…동물·환경단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