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 "마취 덜 깬 상태에서 학대하고 죽게 해" 동물병원 "부적절 제품 사용해 냄새 제거 죄송"광주광역시 내 동물병원은 1일 강아지가 유치 발치 치료를 받고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탈취제 등을 뿌려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병원수의사수의테크니션반려견반려동물강아지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여름철 심장사상충만 조심? 고양이도 겨울철 집진드기 예방해야"관련 기사한국 수의학 혁신 이끈 정인성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영예국내 최초 '수의료기기 플랫폼' 탄생…한미, 통합 쇼룸 선보여대한수의사회, 제28대 회장선거 선거권자 후보 추천 공고"서울대는 연구하라고 교육부가 예산"…김준혁 "수의대와 논의하라""대한민국 수의사의 든든한 동반자"…한국동물병원협회, 회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