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 "애견호텔 사장이 몽둥이로 강아지 때려"호텔 측 "강아지가 먼저 물고 짖어서 무서웠다"구리시의 한 애견호텔에 맡긴 강아지가 피멍투성이가 돼 돌아왔다. 사진 견주 제공 ⓒ 뉴스1구리시의 한 애견호텔에 맡긴 강아지가 피멍투성이가 돼 돌아왔다. 사진 견주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강아지반려견애견호텔반려견호텔동물학대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레드 썬, 잠이 든다"…엄살 부리던 강아지, 이마에 침 맞고 '꿀잠'대한수의사회-미국동물병원협회, 공동 '동물병원 인증사업' 첫 결실관련 기사"5000원에 팔릴 뻔했는데"…겁 많은 강아지, 누나들 보면 반전 매력화마 이긴 꼬물이들…블루엔젤-본동물의료센터, 반려마루서 봉사"입양 후 예뻐졌대요"…사랑받고 미모 폭발 강아지[내새꾸자랑대회]"얼마나 급했으면"…산불 피하다 골절된 강아지, 다시 가족 품으로17살 할머니 반려견 '보뇨' 여전히 '쌩쌩'…"호통쳐도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