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희 수의사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펫서울 카하 2018'(주최 팜웨이인터내셔널, 한국동물병원협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반려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강아지가 계속 설사하면…"혈액 수치보다 식이 관리가 치료 핵심"관련 기사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미성년자 우대, 일당 20만원"…당근알바, 범죄 사각지대 우려강아지가 계속 설사하면…"혈액 수치보다 식이 관리가 치료 핵심"전자칠판·프라이팬도 '친환경 마크' 붙는다…환경표지 대상 확대리클라이너 끼임 주의…국표원, 안전 캠페인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