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발견(犬)] 믹스견 석호순석호순. (사진 케어 제공) ⓒ News1개 13마리와 보호자가 함께 생활하던 경차. (사진 케어 제공) ⓒ News1개들이 모여 있던 경차 안은 눈이 시릴 정도로 지독한 냄새가 가득했다. (사진 케어 제공) ⓒ News1개 13마리 중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강아지 5마리도 있었다. (사진 케어 제공) ⓒ News1몰티즈를 닮은 석호순. (사진 케어 제공)ⓒ News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반려동물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발작 증상 보인 반려견, 뇌종양이었다…이안, 고난도 재수술 성공"전에 키우던 반려견과 안 닮았다"…재유기 된 미니핀[가족의발견(犬)]아내 대신 반려견 끌어안고 자는 남편, 2세는 거부…빚내서 치료비까지"숭고함보다 실속"…최다 헌혈견 보호자가 헌혈을 계속한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