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세계 최초로 유기견 출신의 '퍼스트 독'이 한국에서 탄생할 예정이다. 하지만 한편에선 여전히 많은 동물들이 사람들에 의해 거리로 내몰린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 간 국내에서 유기된 동물은 약 41만마리. 연 평균 8만마리 이상이다. 반면 민간위탁과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국의 유기동물보호소가 수용할 수 있는 유기동물 수는 총 2만2000마리다. 이 때문에 보호기간은 채 한 달도 되지 않는다. 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온 동물들은 지난해 기준 46.6%가 원주인을 찾아가거나 새 주인에게 입양됐지만, 22.7%는 자연사했고, 20%는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 <뉴스1>은 동물보호단체 '팅커벨프로젝트'(대표 황동열), '다솜'(대표 김준원), '나비야사랑해'(대표 유주연)와 함께 유기동물 '살처분 0'를 목표로 많은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동물보호 현주소를 살펴봤다.
미조카미 나오코 560 그룹 대표가 23일 오후(현지시각) 일본 도쿄 네리마구 미나미 560그룹 본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7.6.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미조카미 나오코 560 그룹 대표가 23일 오후(현지시각) 일본 도쿄 네리마구 미나미 560그룹 본사에서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 김준원 다솜 대표, 유주연 나비야사랑해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6.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3일 오후(현지시각) 일본 도쿄 네리마구 미나미 560그룹 본사 인근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센터 모습. 2017.6.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3일 오후(현지시각) 일본 도쿄 네리마구 미나미 560그룹 본사 인근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된 고양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7.6.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편집자주 ...세계 최초로 유기견 출신의 '퍼스트 독'이 한국에서 탄생할 예정이다. 하지만 한편에선 여전히 많은 동물들이 사람들에 의해 거리로 내몰린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 간 국내에서 유기된 동물은 약 41만마리. 연 평균 8만마리 이상이다. 반면 민간위탁과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국의 유기동물보호소가 수용할 수 있는 유기동물 수는 총 2만2000마리다. 이 때문에 보호기간은 채 한 달도 되지 않는다. 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온 동물들은 지난해 기준 46.6%가 원주인을 찾아가거나 새 주인에게 입양됐지만, 22.7%는 자연사했고, 20%는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 <뉴스1>은 동물보호단체 '팅커벨프로젝트'(대표 황동열), '다솜'(대표 김준원), '나비야사랑해'(대표 유주연)와 함께 유기동물 '살처분 0'를 목표로 많은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동물보호 현주소를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