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떠도는 유기동물들 '비참한 삶'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②] 유기동물 연평균 7만 마리
길거리서 구조되면 보호소行…인도·분양 안되면 안락사

편집자주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접어들었다. 농협경제연구원은 2020년 반려동물 시장을 6조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쑥쑥 커가는 반려동물 시장의 이면엔 '동물학대'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다. 한국 사회는 이 그림자를 없애기엔 아직 많은 한계가 있다. 동물보호법은 걸음마 수준이고,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몇 년 째 잠을 잔다. 동물학대 관련 이슈는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고, 한해 10만마리에 가까운 유기동물이 발생해 길거리를 떠돌며,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애견숍에 진열된 강아지를 분양 받는다. <뉴스1>은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시리즈 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반려동물 입양문화를 점검해 본다.

본문 이미지 - 강원도 원주에서 구조된 유기견의 모습. 사진은 구조 당시 모습. &#40;케어 제공&#41; ⓒ News1
강원도 원주에서 구조된 유기견의 모습. 사진은 구조 당시 모습. (케어 제공) ⓒ News1

본문 이미지 - 경기도에 위치한 한 동물보호소의 모습. &#40;자료사진&#41;
경기도에 위치한 한 동물보호소의 모습.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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