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술인이 지원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용역 계약서를 쓰나" 용역·입찰의 정착은 책임 전가의 방식…기관엔 예술적 성취와 전문성 '축적 불가'
박혜진 국립오페라단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이 2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28 ⓒ 뉴스1 권현진 기자
임인자 대표는 지난 22일 서울 대학로 씨어터광장에서 열린 포럼 '리더 없는 타운홀 미팅'에서 "박 단장은 사고와 관련해 자신에게 책임이 없고 당시에는 사고를 알지 못했으며 1년 뒤 알았다는 취지로 해명했다"며 "과연 안전 문제가 1년 뒤에 알아야 하는 문제인지 정말 의문"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