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문가들 "단순 도구 넘어 산업 재편 대응해야"12일 문예술정책위 애니메이션 분과 회의현장에서는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니라 산업 구조와 인력 양성 방식을 동시에 바꾸는 변수로 규정했고, 제작지원 개편과 교육혁신, 고용 보완, 제도 정비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주문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AI가 애니메이션 제작의 속도와 방식, 협업 구조를 동시에 바꾸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영화진흥위원회 내 애니메이션 대표성 문제도 별도 의제로 떠올랐다. 한병아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시스템 안에 애니메이션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라며 “애니메이션 위원을 복원하고 소위원회도 다시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국립국악원장에 서승미 경인교대 교수…공백 2년 마침표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수석연구원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