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보이는 수리복원실’에서 수리복원 전문학예사와 질의응답하고 있다. (대구간송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대구간송미술관수리복원김정한 기자 "퇴계 이황 과거 합격 기록한 '생원진사방목' 첫 발견"…1528년 간행"책으로 나눈 따뜻한 마음"…어출협·출협, 40여개 시설에 1400여권 기증관련 기사매화·대나무·난초에 깃든 정신…광복 80주년 기획전 '삼청도도'"'화조미감'展서 추억 만들기"…대구간송미술관 '여름방학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