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MMCA)·요코하마미술관(YMA) 공동 주최양국 50여 명(팀)의 작품 160여 점 출품'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개막식 (국립현대미술관 제공)'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전시 전경관련 키워드국립현대미술관요코하마미술관김정한 기자 "키아프-프리즈 서울, 5년 더 동행한다"…화랑협회, 재계약 결정"日 조선 강점, '현실주의 외교'의 실패"…대안은 '꾸준한 이상주의'관련 기사"80년 교류의 여정"…'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전'대통령과 곽' 연작 재일화가 곽덕준, 별세…향년 88세로조선통신사 행렬 재현한다…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