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종단 지도자·유가족·노동자 초청…25일 남양성모성지한국신앙과직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관련 키워드성탄음악회한국신앙과직제남양성모성지연대와평화공동음악회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통일교 대국민사과…"국민께 큰 실망 끼쳤다"국립중앙박물관, 2025년 관람객 600만 돌파…개관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