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할 목적으로 명품 가방과 목걸이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 씨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송용천사과입장문정치중립재정투명성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국립중앙박물관, 2025년 관람객 600만 돌파…개관 이래 최다상주 '흥암서원'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