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진, 극미와 극대 사이의 붓질이 만든 정물화, 2025, Oil on linen, 180x220cm ⓒ 정수진 (S2A 제공)관련 키워드정수진부도위도S2A김정한 기자 공진원,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참여작가 모집"청춘의 순간과 시절 인연을 붓에 담다"…'청·시·연'전 개최관련 기사"그리지 않음을 그리다"…화가 정수진 '부도위도'展 11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