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1, 오는 14일~내년 3월 15일'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展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국립중앙박물관 제공)로버트 리먼(국립중앙박물관 제공)특별전 포스터(국립중앙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고흐세잔고갱국립중앙박물관메트로폴리탄박물관인상주의모더니즘로버트리먼정수영 기자 금난새가 이끄는 '성탄 무대'…'11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와 호흡김동인×셰익스피어 만났다…창작 뮤지컬 '초록', 1월 초연관련 기사논산 연산문화창고서 후기 인상주의 거장 5인 초대전…26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