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스페이스 '성수나무' 개관전 10월 10일까지아트 스페이스 '성수나무/Namu Seoul' 전경. ⓒ 뉴스1 김정한박인성 개인전 '레지두' 전시 전경. ⓒ 뉴스1 김정한 기자박인성 개인전 '레지두' 전시 전경.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성수나무박인성박민경김정한 기자 "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빛과 물질 사이, 경계 허물기"…다니엘 레르곤 '아우프뢰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