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스며드는 전통 공예"…'숨 고르다 : 전통, 오늘을 위로하다'전

중견 및 신진 전통 공예 작가 15명 참여
복합문화공간 '이오이'·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25일까지

본문 이미지 - 팝업 전시 '숨 고르다 : 전통, 오늘을 위로하다' 포스터 (채율 제공)
팝업 전시 '숨 고르다 : 전통, 오늘을 위로하다' 포스터 (채율 제공)

본문 이미지 - '숨 고르다 : 전통, 오늘을 위로하다'전 전시 전경 (채율 제공)
'숨 고르다 : 전통, 오늘을 위로하다'전 전시 전경 (채율 제공)

본문 이미지 - '숨 고르다 : 전통, 오늘을 위로하다'전 작가와의 대화 (채율 제공)
'숨 고르다 : 전통, 오늘을 위로하다'전 작가와의 대화 (채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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