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랑 10월 21일까지'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더 웨이 위 리브 나우'전 포스터 (선화랑 제공)Thomas Cameron 그림들이 보이는 전시장 전경 (선화랑 제공)관련 키워드선화랑우리가살아가는방식김정한 기자 원불교 기록유산 총서 6·7권 발간…초기 기록 체계화 박차정명훈,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선임…1월 '3년 임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