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연극 '납골당 드라이브'관련 키워드납골당드라이브류이향선돌극장서울문화재단퀴어연극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