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 필름, 토크 등 화려한 볼거리프리즈 서울 2024에서 선보인 프리즈 라이브, Photo by Lets Studio. Courtesy of Frieze and Lets Studio (프리스 서울 제공)관련 키워드프리즈서울코엑스김정한 기자 원불교 기록유산 총서 6·7권 발간…초기 기록 체계화 박차정명훈,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선임…1월 '3년 임기' 시작관련 기사부활하는 미술시장…'키아프-프리즈' 성료·경매 시장 반등 [2025 총결산-미술]서울 온 BTS 뷔, 프리즈 전시서 포착된 근황...스타일리시 패션[N이슈]"더 큰 미래로"…'키아프·프리즈 서울' 성료 속 새로운 내일 모색(종합)미술 시장 활력 되찾으며 새 가능성 제시…'키아프 서울 2025' 성료"한국 문화적 위상 높였다"…'프리즈 서울 2025' 성황리에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