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백조의 호수' 공연 포스터(예술의전당 제공)관련 키워드다닐심킨유니버설발레단백조의호수홍향기정수영 기자 8미터 트리·눈사람 퍼레이드…노들섬서 21일간 '겨울 축제' 열린다"콩쿠르 본질은 우승 아냐…예술가의 길 묻는 '비전의 장' 돼야"(종합)관련 기사"도파민 폭발"…'백조의 호수' 심킨·홍향기, 무대 위 쏟아진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