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시향 에드워드 가드너와 제임스 에네스' 공연 포스터(서울시향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향제임스에네스에드워드가드너멘델스존슈트라우스정수영 기자 '베토벤 9번 합창'의 감동…정명훈· KBS교향악단이 선사하는 연말 피날레조성진·임윤찬·양인모…내년, 롯데콘서트홀에 '클래식계 별'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