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국내 공연, 10월 30일~2016년 1월 25일제78회 토니상 6관왕의 주역인 박천휴(오른쪽)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NHN링크 제공)관련 키워드토니상어쩌면해피엔딩정수영 기자 '韓 현대 희극의 선구자' 이근삼…대표 단막극 4편 무대 오른다국립무용단 男 무용수 20명의 무대…'파이브 바이브', 25일 개막관련 기사'토니상 6관왕' 박천휴 작가 "韓커플 이야기, 영화로 만들고파"(인터뷰)카이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과 사랑하기에도 인생은 짧아요"(종합)카이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자랑스러워…K뮤지컬 진짜 시작"[단독] 토니상 '어쩌면 해피엔딩' 韓공연 여주 박진주 "윌휴 콤비, 자석 같아"'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두렵지만, 멋 부리지 말고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