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15일, 롯데콘서트홀·예술의전당서브람스·라흐마니노프·슈트라우스 곡 연주피아니스트 임윤찬(왼쪽)과 손민수 교수/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손민수 & 임윤찬' 포스터(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제공)관련 키워드임윤찬손민수듀오연주회브람스라흐마니노프현대카드정수영 기자 그리스 비극부터 303:1 뚫은 대상작까지…국립극단 내년 라인업 공개아르코, 문화예술로 ESG 실천…나주시와 지역 상생 논의관련 기사피아노 앞에 마주 앉은 손민수·임윤찬…120분간 오간 격정과 고요손민수 "임윤찬은 제자이기 전에 동료…음악 향한 열정 존경"피아니스트 임윤찬 "손민수 선생님과 연주가 부담? 축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