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손민수 교수/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임윤찬손민수이하느리듀오리사이틀현대카드정수영 기자 폭언·강요·위험한 촬영 금지…청소년 연습생 계약 바뀐다국립심포니 새 음악감독 아바도, 1월 취임연주회로 3년 여정 시작관련 기사피아노 앞에 마주 앉은 손민수·임윤찬…120분간 오간 격정과 고요손민수 "임윤찬은 제자이기 전에 동료…음악 향한 열정 존경"'사제 피아니스트' 손민수·임윤찬, 7월 듀오 연주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