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에 참가하는 프랑스 출신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벡' 단원들 /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레봉벡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김정한 기자 "일시적 감량보다 건강 습관 더 관심"…다이어트·체육 도서, 판매 상승서울시립미술관, 한국 동시대 미술의 역동성 아부다비에 펼치다관련 기사'SSF' 강동석 예술감독 "한국 실내악 수준 세계적 반열 올라"스무살 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69명의 실력파 연주자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