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년 만의 환안제…20일 오후 진행환안 행렬 후 고유제·준공기념식도 열려보수공사 마친 국보 '종묘 정전' 전경(국가유산청 제공)이번 환안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연(왕의 신주를 운반하는 가마로, 궁 밖에서 이동 시 사용)(국가유산청 제공)고유제(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에 그 까닭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고하는 제사) 모습.(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환안제종묘정전창덕궁신주고유제정수영 기자 발레 교육·연구 이끈 박재홍 한성대 교수, 한국발레협회상 대상 수상덕수궁서 '사라진 국가유산' 찾는다관련 기사[뉴스1 PICK]조선왕조 신주, 5년만에 종묘로 환궁… 155년 만에 거행된 환안제조선왕조 신주, 5년만 돌아왔다…위용 드러낸 국보 '종묘 정전'[뉴스1 PICK]155년 만에 거행된 환안제…조선 왕·왕비 신주 '종묘'로 환궁"조선왕조 신주, 禮를 다해 모십니다"…'환안제' 기념 특별전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묘대제' 6년 만에 '공개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