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 관람하는 방문객들 모습.(국가유산청)2025년 종묘대제 포스터(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종묘대제종묘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환안제국가유산청정수영 기자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국립국악관현악단 '윈터 콘서트' 이끈다"과감한 밀당" 선보인 임윤찬의 라벨…'관크'에도 흔들림 없던 2악장관련 기사[뉴스1 PICK]'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묘대제…6년 만에 일반 공개국순당, 설 앞두고 다양한 우리술 담은 '국순당 선물세트'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