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머핀 5월 31일까지10일 헤르난 바스가 '필요와 불필요 사이의 공간'展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헤르난 바스 '필요와 불필요 사이의 공간'展 전시 전경.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헤으난 바스리안머핀김정한 기자 韓 실내 스포츠의 요람 장충체육관 탄생 [김정한의 역사&오늘]원경스님, 조계종 종단 직영 강화 보문사 주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