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미술관 7월 6일까지'석난희: 그림 속의 자연'전 전시 전경. ⓒ 뉴스1 김정한 기자석난희, 자연, 1968, 종이에 석판, 29.6x39.6cm ⓒ 양영회·Yangyounghoe. / 사진: 아인아 아카이브(Ahina Archive) (성곡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석난희성곡미술관엥포르멜김정한 기자 더블랙레이블·갓·불닭볶음면', 제22회 한국이미지상 수상공진원,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참여작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