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하는 배우 김선영공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서 4월 2~19일'그의 어머니'에서 주인공 '브렌다' 역을 맡은 배우 김선영(국립극단 제공)'그의 어머니' 장면 시연 중인 김선영(국립극단 제공)류주연(왼쪽) 연출과 김선영 배우(국립극단 제공)'그의 어머니' 콘셉트 이미지. 김선영 배우(국립극단 제공)관련 키워드김선영류주연그의어머니연극국립극단정수영 기자 "16편의 '명품 공연' 실황, 두 달간 온라인에서 만나 보세요""교황의 삶 되새기자"…프란치스코 교황 자서전 2권도 '재주목'관련 기사김선영, '그의 어머니'로 무대 귀환 "어마어마한 엄마 역"김선영 선보일 '괴물 된 모성애'는…연극 '그의 어머니' 주연 낙점이혜영·김선영, 연기 여제들 무대 오른다…국립극단 2025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