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19일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최수신 총감독이 전시의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관련 키워드광주디자인비엔날레포용디자인최수신김정한 기자 공진원,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참여작가 모집"청춘의 순간과 시절 인연을 붓에 담다"…'청·시·연'전 개최관련 기사"서창 감성조망대, 조류 충돌 위험크고 한 달만에 녹 발생"광주디자인비엔날레 65일 여정 마무리…"포용디자인과 삶 큰 공감"문재인 전 대통령,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해가갈 수록 발전"예경, 신진작가 발굴 나선다…국내 4대 비엔날레 연계토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가…포용 디자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