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조형물도 사라져… CCTV 없어 행방 묘연서임석 시의원 "안전·환경·접근성 총체적 부실"지난달 1일 광주 영산강 변에 서창 감성조망대가 개장한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어린왕자 조형물'이 사라지고 안내문만 남아 있다.(서임석 시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서임석서창 감성조망대어린왕자박준배 기자 '광주 북구청장 도전' 김동찬 전 광주시의회 의장, 출판기념회광주시, 수능 후 청소년 대상 주류판매 집중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