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토선생, 용궁가다' 국립극장 무대 첫선국립창극단 '송년음악회- 어질더질' 공연 포스터(국립극장 제공)MZ세대 '절창'이라 불리는 김준수(왼쪽)와 유태평양. 사진은 지난 3월 공연한 국립창극단의 창극 '리어' 프로필관련 키워드김준수유태평양국립창극단수궁가송년음악회어질더질정수영 기자 "얼마나 벌었나 아닌 얼마나 옳았나"…AI 시대 공영방송 새 기준 제시'베토벤 9번 합창'의 감동…정명훈· KBS교향악단이 선사하는 연말 피날레관련 기사변화 꾀한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예술·확장·대중성 확보"심청이는 효, 심봉사는 자기 연민에…우린 모두 눈먼 존재"(종합)'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심봉사 역 덕분에 '새로운 눈' 뜨게 됐다"'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샤일록 역으로 출격…'베니스의 상인들'"조선사 잔혹한 권력투쟁 소재"…국립창극단 '보허자' 3월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