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립창극단 신작 '심청' 라운드인터뷰'심청' 리허설 중인 김준수(국립극장 제공)'심청'의 극본과 연출을 맡은 요나 김(국립극장 제공)심청 역을 맡은 김율희(국립극장 제공)관련 키워드심청국립창극단요나김김준수유태평양김우정김율희정수영 기자 전통 민요의 화려한 변신…명창 김영임, 2월 '소리 孝 콘서트'매주 쏟아지는 신간 200권의 파도…한 출판 기자의 '독서 연가'관련 기사'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심봉사 역 덕분에 '새로운 눈' 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