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랑에서 30년 만의 개인전…이달 30일까지"살아 숨 쉬는 금속"…금속의 무한한 가능성 탐구김홍자 개인전 '인연의 향연' 전경. 현대화랑 제공.김홍자 개인전 '인연의 향연' 전경. 현대화랑 제공.관련 키워드현대화랑김홍자미술전시김일창 기자 '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김병기 "대장동만 하자는 국힘, 국정조사 하지 않겠단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