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양혜규 작가. 사진: Sonja Hyytiäinen ⓒ 헬싱키 미술관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양혜규, 사동 30번지 전시전경, 인천, 2006, 사진: 김대남,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양혜규, 소리 나는 의상 동차動車 – 우람 머리통Sonic Dress Vehicle – Hulky Head 설치전경, 이탈리아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 2018, 사진: Masiar Pasquali, 이미지 제공: 풀라 재단,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관련 키워드양혜규국제갤러리헤이워드갤러리양혜규런던전시미술전시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관련 기사양혜규 , '전 세계 미술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38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