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와정, 2184, 아크릴에 UV 인쇄, 57x45x3cm.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학고재로와정눈길에도두께와밀도가있다김일창 기자 文 "날 기소한 검찰, 정치화 단적 사례"…김경수 "꼭 해체해야"(종합)한덕수의 25년 전 '마늘협상' 꺼낸 민주…"한미협상 손 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