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와정, 2184, 아크릴에 UV 인쇄, 57x45x3cm.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학고재로와정눈길에도두께와밀도가있다김일창 기자 "아이도 저도 힐링됐어요"…미피 70주년 기념전 높은 평점"호텔 아트페어? 여긴 흔합니다"…반도체 호황에 대만 미술시장도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