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6월 11일첼리스트 김도연(아투즈컴퍼니 제공)관련 키워드첼로드뷔시베토벤정수영 기자 "韓日, 과거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함께"…관월당 100년 유랑 여정(종합)키릴 게르스타인 "피아노와 40년…매일 내 한계를 만나도 사랑"관련 기사'첼로 천재' 한재민 "피아니스트 말로페예프와 첫 만남, 강한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