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라비뉴 부르스 드 코메르스-피노컬렉션 미술관 관장이 김수자 작가의 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5.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김수자피노컬렉션안도다다오미술전시파리김일창 기자 與 '6·3지선 공천안' 이달 확정…당원 권리·부적격자 기준 강화與 "尹 구속만료 직전에 변론 종결?…지귀연, 내란지판 지연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