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라비뉴 부르스 드 코메르스-피노컬렉션 미술관 관장이 김수자 작가의 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5.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김수자피노컬렉션안도다다오미술전시파리김일창 기자 정기국회 9일 '종료' 10일 임시회 '시작'…與 '개혁입법' 총출동李정부 성과 발표에 與 "더 큰 성장 뒷받침" 野 "총체적 난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