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전시물을 감상하러 관객들이 몰려들고 있다.(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18일(현지시각) 오후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서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계기 특별전시' 개막식에서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예위 제공.관련 키워드베니스비엔날레정병국베니스비엔날레한국관한국관김일창 기자 민주 "의대생 전원 복귀 환영·지지…전공의들도 복귀 기대"민주 "국힘, 강선우 악의적 신상털기…청문회로 국정 발목 잡나"관련 기사"백남준은 매우 중요한 예술가…아르코·게티, 공동연구 펼칠 것"문화예술세계총회 등 개최…정병국 "아르코국제주간으로 글로벌 거점 마련"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10일 개막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에 최빛나 큐레이터예술위, 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공개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