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포도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어쩌면 아름다운 날들' 전시 음성 가이드에 참여한 후 남긴 편지. 포도뮤지엄 제공.관련 키워드포도뮤지엄김희영김준한심은경탕웨이어쩌면아름다운날들김일창 기자 '한강' '채식주의자' 공식 홈페이지 한글…노벨문학상의 힘(종합)노벨상 공식 인스타그램에 뜬 '한글'…노벨문학상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