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숨결' 남미의 '생동', 그 조화로움…김윤신 개인전

아흔 바라보는 작가의 '합이합일 분이분일' 철학
서울시립 이어 국제갤러리, 그리고 베니스비엔날레까지

국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김윤신' 전 모습. 국제갤러리 제공.
국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김윤신' 전 모습. 국제갤러리 제공.

김윤신 작가의 작업 모습. 국제갤러리 제공.
김윤신 작가의 작업 모습. 국제갤러리 제공.
[국제갤러리] 김윤신_진동 2018-56
[국제갤러리] 김윤신_진동 2018-56
[국제갤러리] 김윤신_합이합일 분이분일 2019-14
[국제갤러리] 김윤신_합이합일 분이분일 2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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