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태, <빛이드는 공간>, 2023, 152x112x4cm,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 표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황선태표갤러리미술전김일창 기자 "하늘아, 예쁜 별로 가"…우원식 의장, 빈소 찾아 조문김선민 혁신당 대표 "진보연합으로 대선 승리, 내란 종식 유일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