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까지황선태, <빛이드는 공간>, 2023, 152x112x4cm,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 표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황선태표갤러리미술전김일창 기자 여야 입법전쟁 성탄절 주간 절정… '내란전판법' 등판 임박'친청' 문정복 "버르장머리 고쳐야" '친명' 유동철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