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고재갤러리서 12월9일까지박광수, 구리와 손, 2023, 캔버스에 유채, 259.1x93.9cm, 학고재 제공.박광수, 화가의 호흡, 2023, 캔버스에 유채, 80.3x65.1cm. 학고재 제공.박광수, 초원, 2023, 캔버스에 유채, 116.8x91cm. 학고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박광수학고재볼만한전시김일창 기자 이재명 지켜야 할 성 '50%'…김문수 넘어야 할 산 '40%'민주 "국힘, 단일화와 당권 추잡한 거래 정황…진상 규명"관련 기사부산국제영화제, 亞의 칸 꿈꾸나…30주년 맞아 '경쟁영화제' 변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