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_떠내려온 손 I, II_2023. (KCDF 제공)축소_이수빈_멀리서 오는 자_2023 (KCDF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조각이수빈김일창 기자 "바람이 분다, 한강이 온다"…'노벨주간' 개막, 주인공은 '한강'기자협회 등 언론단체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 파괴"관련 기사"시간 앞에서의 아름다움"…보스코 소디 개인전 'Dusks'부산현대미술관, '환경과 생태' 주제 부산모카 플랫폼 연례전 개최"디자인과 미술의 융합, 공간 미학의 극대화"…호르헤 파르도 개인전"파리서 만난 서울 여자-독일 남자"…김나영&그레고리 마스展영동 노근리평화기념관 '서용선' 특별기획전…내년 4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