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재갤러리서 10일까지김영규 作. (두남재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두남재갤러리김영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관련 기사송수근 한국국제문화포럼 회장 첫 개인전…19일 개막송수근 첫 개인전 '바위산'…문체부 차관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