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 예술의 도시 강릉으로…'영감과 힐링' 제2회 GIAF 개막

1910년대 초, 52세 한 여성이 37일간 서울 도보여행 기록한 '서유록' 주제
프란시스 알리스·티노 세갈 등 작품 여러 곳서 선봬…여행·예술 일석이조

제2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곳 중 한 곳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을 한 관람객이 걸어가고 있다. 이곳에서는 티노 세갈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23.9.2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제2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곳 중 한 곳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을 한 관람객이 걸어가고 있다. 이곳에서는 티노 세갈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23.9.2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강릉시립미술관에서 바라본 풍경. 강릉 시내와 멀리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2023.9.2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제2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강릉시립미술관에서 바라본 풍경. 강릉 시내와 멀리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2023.9.2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본문 이미지 - 강릉시립미술관에서 작품을 설명하는 임호경 작가. 2023.9.2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강릉시립미술관에서 작품을 설명하는 임호경 작가. 2023.9.2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본문 이미지 - 강릉시립미술관에서 작업을 소개하는 송신규 작가. 2023.9.2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강릉시립미술관에서 작업을 소개하는 송신규 작가. 2023.9.2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본문 이미지 - 강릉 옥천동 웨어하우스에서 선보이는 박선민 작가의 작품. 2023.9.2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강릉 옥천동 웨어하우스에서 선보이는 박선민 작가의 작품. 2023.9.2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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