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갤러리서 7월4일까지 김근중, Natural Being-그곳 혹은 이곳(There or here) 23-28, 2023, Acrylic on canvas, 194 × 259 cm (금산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김근중금산갤러리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