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중, Natural Being-그곳 혹은 이곳(There or here) 23-28, 2023, Acrylic on canvas, 194 × 259 cm (금산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김근중금산갤러리김일창 기자 "김 여사 녹화 중간에 왔다"…행사 MC·PD·고위 관계자 공통 진술클래식부터 레게까지…제3회 은계호수공원 가을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