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앤초이 갤러리, 독일 베르멜 폰 룩스부르크 갤러리와 공동 기획 이세현 作, 비욘드 레드, 150 x 150 cm (초이앤초이 제공)관련 키워드이세현붉은산수미술전시해외전시초이앤초이김일창 기자 법사소위, 秋 헌재법 개정 보류…與 "더 논의" 野 "위헌 숨고르기"(종합)내란전판법·법왜곡죄·헌재법까지…與 사법개혁안 연내 입법 '불투명'관련 기사갤러리 호튼, LG 유플러스와 현대미술전 창조의 경계전 개최LG U+ 강남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연말까지 현대미술 전시